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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S)

직접 만든 카네이션으로 어르신에 감동 전해요!

2018년 5월 11일

사내 동호회 ‘한땀클럽’ … 5년간 어버이날마다 카네이션 제작
  • ▲한땀클럽 회원들과 직원들이 친환경 비누꽃을 이용해 카네이션 브로치를 만들고 있다.
5월 8일 eNtoB 직원들은 160송이의 카네이션을 직접 제작해 역삼노인복지센터의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내 동호회인 ‘한땀클럽’ 회원과 일반 직원들이 다수 참여했다.

2011년에 창단한 eNtoB 사내동호회 ‘한땀클럽'의 회원들은 생활소품을 만들어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 매년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일반 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eNtoB는 앞으로도 회사 차원의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이웃과의 나눔을 적극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 ▲eNtoB 직원이 어르신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