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투비는 지난 11월1일 역삼노인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역삼 시니어 페스티벌’에서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및 지역복지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역삼 시니어 페스티벌’은 매년 어르신 200여명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엔투비 직원들은 행사 준비 및 안내를 도왔다.
이번 행사에서 역삼노인복지센터는 엔투비와 함께한 추억을 공유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엔투비는 지난 2012년 부터 8년간 역삼노인복지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 활동들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