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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S)

포스코그룹 복지몰 내 자매마을관 오픈

2019년 9월 5일

그룹 복지몰을 운영하는 엔투비는 포스코와 협업하여 포항∙광양∙서울 등 지역의 205개 자매마을과의 실질적 상생을 도모하고자 우수 특산품을 선정하여 홍보∙판매 할 수 있도록 『자매마을관』을 지난 8월 28일 오픈했다.

포스코 마케팅본부 자매마을 상품인 평택 신고배, 포항 죽장 감홍원 사과, 광양 월길리 재첩국 판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 특산품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룹사 임직원들은 복지몰의 『자매마을관』을, 포스코 임직원들은 새롭게 선보인 『자매마을』 EP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엔투비는 이번 『자매마을관』 오픈을 계기로 그룹사까지 손쉽게 구매가 가능 하도록 확대 운영 함으로써 지역 사회와의 우호적 관계구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