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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대표이사 동반성장 상생협력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2년 11월 16일

동반성장 상생협력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 ▲ 이유경 대표이사(오른쪽)가 2022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엔투비 이유경 대표이사가 11월 15일 로운아트홀에서 개최된 ‘2022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상생협력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은 ‘내 삶과 함께 동반성장,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동반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동반성장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유공단체를 시상했다.

이유경 대표이사는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임원으로 재임 당시 국내 대기업 최초로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함으로써 중소기업간 출혈경쟁을 방지하고 납품자재의 품질향상에 기여하였으며,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엔투비 대표이사로 부임한 이후에는 ‘좋은친구‘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객사와 공동으로 영세 공급사들의 안전, 환경문제 개선 등 다양한 ESG활동을 추진하여 강건한 산업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그외 △동반성장 관련 오피니언 리더 활동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 우대제도 시행 등 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날 수상했다.

이유경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대체품 개발, 우수 공급사 발굴, 통합구매 확대 등을 통해 고객사의 구매원가 절감에 기여하고,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판로 개척 등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